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국, 난소암 이어 위암까지 '암(癌) 진단' 확장
'위암 및 구강암 예후 예측 진단시스템 개발' 과제 지경부와 협약
[ 2012년 06월 29일 11시 49분 ]

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최근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에 이어 ‘위암의 예후 판단과 치료지침을 제시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했다.

 

안국약품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위암 및 구강암 진단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식경제부와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연세대(주관기관) 및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3년간 총 사업비 40억 규모(정부출연금 30억)의 ‘위암, 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 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 진단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개별 환자의 항암제 적합성 측정을 하지 않은 채 암 진행정도(TNM 병기)에 의존, 항암요법 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이 진단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유전자 진단에 근거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위암 치료 지침을 통해, 개인 맞춤형 약물 처방이나 그에 따른 예후 예측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본 과제를 통해 상업화 기술이 완성된다면,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위암의 치료지침을 마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과제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암 진단 기술과 상업화 능력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회사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암진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