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창업주 윤영환 회장의 3남인 윤재승 (주)대웅 부회장이 3년 만에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그 동안 대웅제약을 이끌어온 형 윤재훈 부회장은 반대로 (주)대웅의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서울법대를 나와 1984년 사법고시에 합격, 1995년 초까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낸 법조인 출신이다. 지난 1996년부터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