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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28~29일 양일간 병원 정문에서 한국화이자제약과 함께 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우와 그림을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덕 중앙대병원장,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을 비롯해 환자와 병원 의료진 및 교직원, 국내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심리적 치료 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병원 안팎의 벽, 천정 등 병원시설 곳곳에 그리는 과정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대감을 쌓아가며 환자가 병의 고통과 재활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건강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김성덕 원장은 “이번 그림축제를 통해 병원이 예쁘게 꾸며져 밝고 따뜻한 병원 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하나돼 희망의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면서 병원에 그려진 그림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하루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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