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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이 개원 136주년을 맞아 ‘최선의 진료·최대의 만족·최고의 병원’을 슬로건으로 2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부산의료원은 이날 기념식과 함께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보화 시범사업으로 착수한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과 구축 축하 행사도 함께 연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김정현 본부장과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 의료원연합회 정홍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과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우수직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1876년 관립 제생의원으로 문을 연 부산의료원은 부산 부립병원과 시립병원, 지방공사를 거쳐 22개 진료과 750병상(노인병원 포함)을 보유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성장했다.
최근 전국 지방의료원 최초로 병원정보시스템(BUMI, Busan medical center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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