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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총 7박 8일 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간호사와 같은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안과와 더불어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 종합적인 진료 및 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2250명의 외래 진료가 이뤄졌으며 백내장 65건을 비롯 익상편, 안검하수, 안검내반, 후발성 백내장, 응급 녹내장 수술 등 총 115건의 수술이 실시됐다.
김안과병원에 따르면 이로써 총 14회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1만4369명의 환자 진료 및 930여건의 안과 수술이 집도됐다.
손용호 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김안과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정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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