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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한의원, 지자체, 사회복지법인 등이 소외계층의 의료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우리시대 진정한 심신치유 캠페인 ‘당신이 바로 힐링핸즈(healing hands)입니다 (이하 힐링핸즈)’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퍼스트데이 인 블루미(서울 논현점)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힐링핸즈’ 캠페인은 각박해진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스스로가 서로의 아프고 지친 심신을 치유해줄 수 있는 넓은 의미의 따뜻한 ‘손’을 갖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우보한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정호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후원하며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사단법인 한국아토피협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협력단체로 수고한다.
또한 대한제당, (주)오가다,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히즈드림이 협찬하며 아이디어기업 프레스홀드가 행사를 기획․주관한다.
김세윤 우보한의원 대표원장은 “힐링핸즈는 ‘바로 내가 도움의 주체가 되자’는 정신을 담고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핸즈’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1:1주치의 결연’, ‘사랑의 돌잔치-웰컴 마이 베이비’, ‘전시회‧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기업채용을 통한 자립지원’, ‘체험여행을 통한 힐링 캠프’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힐링핸즈’는 기부에 초점을 둔 다른 사회공헌 캠페인과 달리 딱히 선을 긋지 않는 것이 특징.
기부는 물론 의료지원 및 봉사를 기본으로 하고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들의 참여까지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회공헌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취지인 셈이다.
캠페인 발대식에서는 퓨전국악그룹 남여울이 오프닝무대를 장식하고 힐링핸즈 선서 및 배지달기, 사회공헌 협약식에 이어 뮤지컬배우 강효성씨가 축가를 부른다.
신청 자격은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자녀(현재 만3세 이하)에게 돌잔치를 해주지 못했거나 혹은 돌잔치를 앞둔 영세민, 미혼모(부), 한부모 등 소외계층이 대상이다.
접수는 해당 자녀의 부모는 물론 주변인이 사연과 함께 인적사항을 적어 오는 6일까지 우보한의원네트워크, 서울시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 주변인이 대신 신청할 때는 반드시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