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금 3억3천에 의사·환자 '짜고 친 고스톱'
치료일수 늘리고 진찰료·검사료·주사료·식대 등 부풀려
[ 2012년 07월 03일 11시 49분 ]

보험금 3억여원을 편취하기 위해 치료일수를 늘이고 진찰료 등을 부풀린 병원 의사와 원무실장, 가짜 환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3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A병원 대표 의사 이 모씨와 오 모씨, 원무부장 및 실장 등이 교통사고 환자 유인·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자들을 자신의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일수를 늘이고 진찰료 등을 부풀려 보험금 3억3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먼저 A병원 대표 의사 이 모씨 등은 지난 2007년 7월경 보험에 가입한 교통사고 환자 김O모씨의 진료 보험금을 청구하면서 주말 외출 외박을 입원료에 산정하는 등 진찰료·투약료·주사료·검사료·식대 등을 부풀려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 명의로 보험금을 청구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 2007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이들은 총1088회에 걸쳐 13개 보험사들로부터 1억9785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가짜 환자 23명은 교통사고를 계획하고 사고를 낸 후, 병원에 입원하거나 병원의사·원무실장과 공모해 통원치료를 입원 치료처럼 가장해 상대 자동차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들로부터 합의금·치료비 명목으로 1억30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으로 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범죄유형”이라며 “이번 사건처럼 여러 가지 형태로 보험금을 수령한 환자와 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돼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