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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4일 동안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통합 운영 중 이라고 3일 밝혔다.
'1339의 119로 통합'은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4차 서민생활대책 점검회의에서 정부간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
소방방재청은 "복지부로부터 12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응급의료 업무를 담당해왔던 전문인력 125명과 공중보건의 20명을 이관받아 각 시ㆍ도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재배치 및 활용하고 응급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재청은 휴일이나 야간 등 의료취약시간대는 물론 1년 365일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신고 및 접수, 출동, 응급처치 지도, 이송병원 안내등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