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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4일 건강도서 출판 활성화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우수건강도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출판사와 출판협회, 대형문고(서점), 저자(역자), 보건전문가, 민간단체, 초·중·고 교사 및 언론인 등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 관련 창작, 번역 도서이다.
공모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한국건강증진재단(02-3781-3504)으로 신청서와 심사용 도서 10부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와 한국건강증진재단 홈페이지(http://www.khealth.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수건강도서는 청소년과 일반인 부문으로 구분해 20종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강·보건 및 출판문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9월 말 선정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선정도서는 선정패를 수여하고 우수건강도서 상징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며 "우수건강도서 목록을 시·도교육청, 민간단체, 도서관, 보건소 등에 제작·배포해 널리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