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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석 교수(좌)와 김성은 교수(우) |
연구중심병원을 목표로 연구업적과 교육 및 진료질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의 노력이 잇달아 국책과제를 수주하며 입증받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임상시험기술개발사업’ 연구 책임자로 선정됐다.
서홍석, 김성은 교수는 대리표지자를 이용한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2년간 총 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2010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심뇌혈관 예측용 Ga-68 MSA KIT 상품화 사업과 Ga-68 NOTA-MSA의 심뇌혈관 임상시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 제79회 유럽동맥경화학회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고 12월에는 '2011 유럽 다학제간 혈관내 치료학회'에 참석해 1등인 '2011 임상논문 대상'을 받았다.
서홍석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며 “심도 있고 창의적인 연구로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