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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배재훈 교수가 쓴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5일 계명대에 따르면 각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1명의 심사위원단은 학술적 기여도 등의 심사를 거쳐 모두 312종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했다.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은 다양한 문헌을 바탕으로 커피가 우리 몸에 미치는 효과를 의학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커피의 의학적 역사, 화학적 성분물질과 대사, 당뇨병과 심장혈관계,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효과, 성기능 효과, 비만관계, 암 발생, 임신과 수유 등 광범위한 학문적 사실과 증거를 중심으로 기술됐다.
한편, 배 교수는 계명의대 졸업(86년), 계명의대 의학과장(2007~2009년), 동산의료원 기획차장(2009~2011년), 계명의대 동물실험실장(2005∼2010년)을 역임했다. 현재 계명의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와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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