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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만 3~5세 어린이의 인터넷미디어 중독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고시한 누리과정은 만 3~5세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연령별로 구성하되, 발달 특성상 연령 구분 없이 공동으로 제시된 경우에는 교수·학습방법과 난이도를 조정해 활동하게 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참여를 강화하고, 유아 단계에 맞는 인터넷·미디어 중독 예방, 녹색성장교육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일 3~5시간을 기준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두 공통과정을 최대한 충실히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