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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최근 지역 요로결석 환자들의 신속·정확한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프랑스 EDAP TMS사의 Sonolith Praktis 기종으로 전기수압식(ECL) 방식으로 기존 압전기식의 안전성과 무통시술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력한 압력으로 인한 높은 결석 분쇄력이 보강된 장비로 알려져 있다.
병원은 해당 장비가 요로에 생긴 결석에 효과적인 충격파(Shock Wave)를 전달해 치료 성공률을 한층 높일 수 있어 무통증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은 지금까지 500건 이상의 신장, 요관, 방광 결석을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치료하고 있고, 결석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해당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경피적 신제석술, 요관내시경수술 등을 병행해 효율적인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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