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암 정복자 초청 축제 개최
[ 2012년 07월 09일 14시 02분 ]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9일 암과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암정복자 초청축제’를 개최했다.

 

암통합치유센터에서 개최된 2012년 명지윈도우(win道友) 선포식에는 암 치료 후 5년 이상 생존자들이 초청돼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삶에 대한 다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영양사와 재활치료사, 암 전문의가 암극복 이후의 식생활과 운동, 건강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암을 정복한 대견스러운 자신에게 쓰는 편지쓰기 순서로 시작된 2부에서는 그동안 자신들을 치료해 준 주치의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암정복자 대표가 나와 투병생활의 이야기와 극복 이후의 소감,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에게 쓴 다짐의 편지를 타임캡슐에 소장하는 의미 있는 순서도 가졌다. 이 타임캡슐은 5년 후인 2017년 7월 9일에 개봉된다.

 

이와 함께 명지병원 암센터는 오는 12일 저녁 7시에는 암으로 가족과 사별한 가족들을 초청하여 위로와 극복의 의지를 심어주는 암 사별 가족 추모 모임을 마련한다.

 

‘별을 그리는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 행사는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가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차원의 완화의료를 통해 유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가족과 고인의 주치의를 비롯한 의료진, 성직자, 완화의료자원봉사자, 예술치료사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