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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코리아(대표 신동일)가 몽골 난청환자들을 위해 보청기 20대를 지원했다.
지난달 24일부터 6일간 한림대학교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한 몽골 청능재활봉사단에 참여한 포낙 코리아는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현지인들에게 보청기 사용 상담과 피팅(Fitting.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물리적, 음향적인 조절을 해주는 작업)을 제공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몽골 청능재활봉사에는 한림대학교 청각학과 이경원 교수와 포낙코리아 강인석 이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학생 등 13명이 봉사자로 참가했다.
포낙코리아 신동일 대표는 “몽골 청능재활봉사와 보청기 지원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내외 난청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리를 되찾아주고, 난청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코리아는 지난 2009년 한국지사의 설립 이래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 난청예방캠페인, 부산국제영화제 공익 캠페인 활동, 스페셜올림픽 선수단 청력검사 및 보청기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