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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태연메디칼(대표 최길운)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하얼빈시 정부 및 링주리 그룹(Ling Ju Li Group)과 공동으로 합자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합자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하얼빈시는 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하얼빈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최소 4000평 규모의 공장을 제공하고, 중국 내 영업 및 마케팅과 관련한 대규모 자금은 링주리 그룹이 담당하게 된다. Ling Ju Li Group은 의약 및 건강기능 식품, 의료기기와 더불어 금융까지 운영하는 종합 의료그룹으로 중국 내 병원 및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태연메디칼은 정형용 임플란트 기술 및 제품을 현지에 제공하고 신규 중국법인을 통해 생산과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길운 대표는 “오는 10월 중국 내 공장 설립을 위한 하얼빈시와 Ling Ju Li Group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지사업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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