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공단, 작년 건강보험료 정산…2213억 환급
환급대상자 23만명, 종별 지급액 요양기관 최다
[ 2012년 07월 10일 20시 00분 ]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13일부터 환급을 실시한다. 지난해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 중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200~400만원)을 초과한 금액이 대상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 대상자 28만명에 적용금액은 538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부담상한제 사전적용 및 건강보험료 정산 이전에 적용 받는 대상자 13만7000명에게 이미 3173억원을 지급했다.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돼 본인부담상한액 기준보험료가 결정됨에 따라, 사후환급에 해당되는 환급대상자 23만명에게는 2213억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요양기관을 이용하고 지불한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금 총액이 200~400만원(개인별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적용)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을 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 제도다.

 

2011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를 전년과 비교해 보면, 대상자 2만3000명에 지급액은 854억원이 증가했다.
 
대상자 증가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 진료비가 증가(전년대비 9%)했고, 300만원 이상 고액진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결과를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노인이 많은 혜택을 봤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요양병원에서 지급액 발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득수준별로 살펴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대상자와 지급액이 많았다. 상한액기준보험료 수준이 하위 50%(본인부담상한액 200만원)인 경우, 대상자는 16만명에 지급액은 2685억원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65세 이상이 전체 지급액의 65.6%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40세 미만은 전체 지급액의 7.2%, 40세 이상 65세 미만은 27.2%, 65세 이상은 65.6%에 달했다.

 

요양기관 종별 지급액은 요양병원이 2038억원(37.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상급종합병원 1105억원, 종합병원 857억원, 병원 783억원, 의원 313억원, 약국 239억원, 기타 50억원 등의 순이이었다.

 

건보공단 환급 대상자에게 7월 11일부터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가입자는 우편·인터넷·전화 등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