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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이정신 교수)는 심평원 창립 12주년을 기념,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심평원은 최근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 각 분야의 전문가로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동안 미래전략위원회는 객관적이고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심사와 평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의 개발 지원을 위한 발전방향을 고민해 왔다.
세미나는 그동안의 고민들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평가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의 의료심사평가의 성과 등을 평가하고, 이어 김윤 교수(서울대 의대)는 보건의료체계의 발전 방향 및 국민에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정부, 학계, 의료계, 보건산업계,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 토론자로 참여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져 보건의료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 및 관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세미나 결과가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