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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는 지난 12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백성길 신임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백성길 회장이 취임 전부터 밝혀오던 'THINK TANK' 일환으로 중소병원을 위한 정책개발과 대정부 활동을 추진해 갈 ‘중소병원 미래 연구회’를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연구회의 간사를 맡은 혜원성모병원 김태운 이사장은 이사회 전 첫 회의를 개최하면서 “중소병원의 인력난 해소 보건의료 규제개혁 등 다양한 아젠다를 설정해 전국 회원병원의 대표 집단으로서 목소리를 모으자”고 주문했다.
중병협은 이사회에서 우선 고문, 자문단과 부회장 9명의 구성을 확정했고, 상임위원장 및 상임이사진은 전국에서 다양하게 회무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병원장을 추가로 위촉해 차기 이사회에서 발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초빙해 ‘보건의료분야 미래환경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