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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이비인후과 양훈식 교수[사진]가 최근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SCR, National Strategic Coordinating Center of Clinical Research) 단장에 선정됐다.
NSCR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근거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으로, 보건의료정책 수립 및 집행에 있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된 임상연구결과의 근거를 제시해 정책의 타당성 및 수용성을 제고하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효과적인 보건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돼 통합적 임상연구 관리를 위한 사업단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NSCR을 대표해 사업단의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을 수행할 사업단장을 공모하고 연구수행 및 운영관리능력·운영 계획을 평가해 양훈식 교수를 단장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로써 양훈식 교수는 향후 3년간 NSCR의 총괄책임자로서, 임상연구센터 및 근거창출 선진의료기술개발 및 임상진료지침개발 등 사업단 내 모든 사업 및 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에 관한 책임과 운영 권한을 갖게 된다.
양 교수는 “NSCR의 총괄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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