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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지난 14일 한국얀센 본사에서 '폴 얀센 장학금'을 받게 될 정신장애인의 자녀들을 정서적으로 후원하는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폴 얀센 장학기금은 얀센의 창립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폴 얀센(Paul Janssen)'박사의 이름을 따서 정신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청소년들을 경제적, 정서적으로 돕기 위해 조성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폴 얀센 장학기금은 경제적인 지원뿐 아니라 청소년기의 고민이나 갈등을 상담하고 조언해줄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 아이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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