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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지난 1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한양대학교병원 약물감시센터의 역할’, 서울대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의 예방과 대처’,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흔히 접하는 약물유해반응의 피부발현’에 대해 강의했다.
이춘용 한양대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약물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약물 유해반응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처해야 하는 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양대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지난 해 1월 설립, 성동구를 비롯 서울 동북부 및 경기 동부 지역의 약물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양대병원 윤호주 지역약물감시센터장은 “이 같은 활동은 환자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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