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향성 손발톱 환자 5년새 3만명 증가
심평원 분석, 10~20대 전체 40% 차지
[ 2012년 07월 15일 20시 00분 ]

살을 파고드는 발톱으로 고생하는 내향성 손발톱 환자가 최근 3년 사이 1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5만5000여 명이던 내향성 손발톱 환자가 2010년에는 18만4000여 명으로 최근 5년간 약 3만 명이 증가했다. 그중 10대와 20대 환자 비율이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내향성 손발톱이란 흔히 나타나는 손발톱 질환의 하나로 손톱 또는 발톱이 양 옆의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주로 압력이 가해지는 엄지 발톱에 많이 발생해 내향성 발톱(내성 발톱)으로 알려져 있다.
 
무좀을 방치하면 발톱 모양이 변형 되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고 활동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남자들은 바람이 통하지 않는 군화를 신는 군인에게 많으며 높은 굽의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내향성 발톱이 생긴다.
 
발병 초기에는 발톱 부위가 약간 빨개지면서 가벼운 통증이 생겨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주위에 살이 붙고 진물이 나면서 발톱 주위가 곪는 것과 동시에 냄새와 염증이 반복 돼 걷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다.
 
전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식염수로 발가락을 소독한 뒤 발톱 사이에 솜 등을 끼워 발톱과 살 사이가 벌어질 수 있도록 한다.

 

변형이 심하거나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을 때는 발톱 변형술이라 불리는 케이디(K-D) 시술이 필요하다.
 
심평원 관계자는 "내향성 손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발톱 손질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발톱은 둥글게 깎지 말고 일자로 충분히 발톱을 남겨 양 옆의 살을 파고들지 않게 해야 한다. 한 번에 깎기 보다는 손발톱 손질 도구인 네일 파일 등을 사용하여 다듬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