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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 원 직장복귀율이 40% 미만인 등 재활 및 복귀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치료와 재활을 병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돼 주목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16일부터 산하 산재병원에서 산재환자에게 요양, 보상, 재활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원스톱서비스는 지난 2010년 공단과 산재병원이 통합한 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추진하는 역할 방안 중 하나로 환자들은 병원 내에서 보험급여 신청, 장애판정, 심리ㆍ재활상담, 직업훈련ㆍ취업알선 등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에는 보험급여와 재활서비스 문의를 하려면 치료를 하던 중이라도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야 했다.
특히 공단이 올해부터 실시한 전문 재활서비스인 ‘내일찾기서비스’는 해외 선진국의 높은 직업 복귀율을 따라잡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심리적재활치료와 직업재활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원스톱서비스는 16일부터 대전산재병원과 창원산재병원에서 실시되며 공단은 이를 2013년부터 대구ㆍ안산ㆍ순천ㆍ태백ㆍ동해 산재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러한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산재환자를 위한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