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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라고니움 시장 (단위 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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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
4월 |
5월 |
6월 |
| 한화제약㈜ |
18.41 |
16.38 |
13.65 |
6.63 |
| 한미약품㈜ |
1.21 |
1.95 |
1.73 |
1.11 |
| 제일약품㈜ |
0.56 |
1.10 |
1.28 |
0.91 |
| 신풍제약㈜ |
0.46 |
0.89 |
0.80 |
0.64 |
| 제이더블유중외신약(주) |
0.56 |
1.00 |
1.04 |
0.64 |
| 코오롱제약㈜ |
0.88 |
0.98 |
0.83 |
0.63 |
한화제약의 호흡기치료제 움카민시럽(성분 펠라고니움) 제네릭 시장이 열린지 5개월이 돼가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1위 자리를 지켜가는 모습이다.
한미는 지난 3월 움카민 제네릭인 펠라움시럽을 출시, 6월 1억11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약 70개 회사가 제네릭 제품을 출시하면서 한화제약의 오리지널 움카민시럽은 지난 5월까지 10억 중반대를 지켜왔지만 6월 6억6300만원의 성적으로 그 아성이 무너졌다.
최근 UBIST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에 이어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제일약품(펠라카민시럽)이 지난 6월 9100만원의 처방액로 2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달 신풍제약은 JW중외제약과 6400만원의 동일 성적을 냈고 코오롱제약의 카카민시럽이 6300만원으로 그 뒤를 바짝 쫓는 모습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리지널 제품이 특허 만료되면 그 시장 파이는 자연스럽게 쪼개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움카민의 경우 대형 품목이다 보니, 제네릭 사업에 뛰어든 회사만 70개에 달한다. 이제 영업력이 매출에 있어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움카민 제네릭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임에 따라, 움카민이 아무리 오리지널이더라도 마케팅에 따라, 제네릭 제품들과 충분히 경쟁 위치에 서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