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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한의원(대표원장 김세윤)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색다른 행사를 통해 10년 후인 100주년에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임을 천명했다.
우보한의원은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홀트아동복지회, 한국JTS 등과 함께 최근 힐링 핸즈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힐링핸즈 캠페인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서로 아프고 지친 심신을 치료해주는 따뜻한 손을 갖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우보한의원 등을 통한 국내 외 한방의료지원, 사랑의 돌잔치 웰컴 마이 베이비 행사, 수익금 기부 사업, 기업채용을 통한 자립지원사업, 체험 여행을 통한 힐링캠프 등으로 이루어진다.
의료지원 분야에서는 우보한의원 전국 15개 지점과 연계해 1대 1 주치의 결연과 아토피 등 피부질환 전용 보습제 및 의료물품 제공, 감기 치료 지원 등이 이뤄진다.
김세윤 대표원장은 “우리가 나눔을 잊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기부와 의료지원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10년 후 창립 100주년까지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