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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구순열·얼굴성형센터'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 센터는 중국,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메디시티 대구'의 해외 의료관광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6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성형외과 '구순열·얼굴성형센터'는 성형수술 후의 모습을 미리 그려보는 '3차원 가상 성형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과 의료관광 교류팀이 양질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이 센터는 중국이나 동남아,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차 미용성형수술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환자를 국내로 초청하거나 이들 나라에 가 수술하는 '나눔의료'를 펼쳐 대한민국의 우수한 성형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병원 한기환 구순열·얼굴성형센터장은 "이 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구순열·얼굴성형 의료수준이 세계적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환자와 의사들이 찾아오는 국제적인 센터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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