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포괄수가제 이어 건보공단 호화청사 충돌
의협 "일반 운영비 매우 많아-협회 차원서 자료 파악"
[ 2012년 07월 16일 15시 37분 ]

포괄수가제 시행을 둘러싸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날선 대립각을 세워왔던 의료계가 이번에는 건보공단 지사 등의 호화청사를 문제삼아 맹공격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6일 대회원 공지를 통해 "한국의 건강보험재정 중 일반적인 운영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다"면서 "의협 차원의 자료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의협은 "건보공단은 전국에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가 있다"면서 "회원 지역의 건강보험공단(지사 포함) 건물을 촬영해 보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건보공단(http://www.nhic.or.kr) 홈페이지를 안내하면서 호화 청사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의사커뮤니티 닥플[사진]도 메인화면에 건보공단 경주지사 사옥 준공식 사진을 내걸고 "건보공단이 가진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돈을 받아 의사들에게 진료비를 지급하는데서 출발한다"며 "지사 사옥은 누구의 돈으로 지었을까"라는 문구를 담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의료계 뿐만 아니라 일반 누리꾼들사이에서도 호화 청사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재포탈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최근 신·증축됐거나 신축이 예정되어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의 사진이 연이어 게재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인자'라는 누리꾼은 "국민의 건강보험료와 혈세로 운영되는 공단이 호화 청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의사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가슴에도 대못을 박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왜곡된 광고로 포괄수가제 취지 흐려선 안돼"
건보공단 vs 의협 감정싸움 '악화일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