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오늘(17일)부터 6박7일 간의 일정으로 ‘키르키스스탄 비슈케크’ 해외 의료봉사에 나섰다. [사진]
이번 의료봉사는 ‘국제협력-보건의료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인 키르키스스탄에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현지 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봉사대에는 김석연(내과) 진료부장을 포함한 신동규(일반외과), 공민호(신경외과), 기승석(내과) 과장 등 9명의 진료팀이 참여하며 고장난 의료장비를 살리기 위해 진료팀의 표경식(의공기사) 씨가 합류했다.
의료원은 또한 오는 8월 현지 보건ㆍ의료인을 초정해 약 한 달간의 연수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봉사는 오는 18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Number 1 City Hospital’과의 협약식 직후 진료ㆍ수술ㆍ장비ㆍ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이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