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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GE헬스케어가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다 진보된 생물학적 접합성과 예측 가능한 세포 모델 발굴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나서겠다는 의도다.
GE헬스케어는 최근 중국계 DNA 염기서열 분석 회사인 BGI와 손잡고 줄기세포의 인종별 다양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연구에 나서는 줄기세포 프로젝트는 크게 유전적 다양성을 유전자 지도로 작성하는 것과 발견한 유전자의 기능을 분석하는 것으로 나뉜다.
우선, 인종별로 다를 것으로 예상되는 줄기세포, 그 중에서도 심장근육 및 간 줄기세포의 유전적 다양성을 지도로 작성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유전자의 다양성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 분열 과정에서 일어나는 결정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작성된 유정자 지도를 바탕으로 BGI사가 GR헬스케어의 ‘IN Cell Analyzer’를 이용해 각 유전자의 기능을 조사하는 연구다.
GE헬스케어는 이번 협업이 줄기세포 모델 개발과 유전적 기초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종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세포타입을 연구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줄기세포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