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올 "한페론, 로슈 '페가시스'보다 우수"
美 6개 기관, 임상(1b/2a) 시험 결과
[ 2012년 07월 18일 11시 41분 ]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가 분자개량 인터페론알파 제품 한페론 주사제의 美 임상(1b/2a) 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페론 주사제의 임상 시험은 미국 뉴올리언스, 애틀란타, 내셔널시티, 마이애미, 렉싱턴,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총 6개의 임상 시험 기관을 통해 실시됐다.

 

C형간염 환자 중 이전 치료 경험이 없으면서 1 유전자형에 해당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군은 한페론 30ug 1주 1회 투약군과 한페론 60ug 1주 1회 투약군으로 구성됐다.

 

대조군으로는 인터페론알파 주사제 로슈사의 페가시스 180ug 1주 1회 투약군으로 편성됐다. 페가시스는 2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현재 세계적으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제품이다.

 

대조군을 비롯한 모든 시험군은 리바비린을 병용한 가운데, 총 4주 투약 기간동안 한페론 주사제의 안전성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평가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험 결과 한페론은 30ug 투약군과 60ug 투약군 환자 모두에서 심각한 부작용 발생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특히 면역원성 평가에서 모든 환자들의 혈중에 한페론에 대한 중화항체를 포함, 어떠한 항체도 발견되지 않아 면역원성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 한페론과 페가시스의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억제능력은 총 3가지 지표를 통해 평가됐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 임상결과를 토대로 제품의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및 상업화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