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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글로컬 어깨-팔꿈치 관절센터장 박진영 교수가 지난 12~13일 이틀간 태국에서 열린 '제2회 태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학술대회'에 초청연자로 참석했다.[사진 : 가운데 박 교수]
박 교수는 현지 후아인병원에서 회전근 개(어깨 힘줄) 파열에 대한 어깨관절 관절경 수술 시연을 했다. 이 수술장면은 학회장으로 생중계됐다.
박 교수는 수술 시연 이후 학회장으로 돌아와 '회전근 개 파열 환자의 술전 계획', '수술 중 평가와 봉합 기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인 노팅엄대학교 W. 앙구스 월리스 교수도 강의를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박 교수는 현지 전문의들과 토론을 진행했다"며 "한국 어깨관절 치료수준을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