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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20일 백암정신병원을 운영할 민간위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암정신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있으며, 정신과와 신경과 296병상 규모다. 입원환자 295명에 71명의 의료인력을 확보했다. 위탁기간은 오는 2012년 12월 10일에서 2015년 12월 9일까지 3년이다.
신청자격은 △의료법에 따라 설립한 의료법인 △다른 법률에 따라 의학·약학 등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위해 설립한 법인 △병원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모집 공고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앞서 25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법인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26일~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장소는 서울시 복지건강실 보건정책과(대한상공회의소 9층)이다.
신청 방법은 직접 보건정책과로 제출하도록 했다. 서류 제출 이후 관련 내용은 변경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정책과 정신보건팀(박선미, ☎ 3707-9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