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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에 바쁜 전남지역 농민을 위해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민영돈) 의료진이 뭉쳤다.
22일 조선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의료봉사팀은 지난 19~20일까지 2일간 장흥군 대덕읍 복지관에서 주민 500여명에게 진료봉사를 했다.[사진]
이번 활동에는 양은석 진료부장을 비롯해 내과·마취통증의학과․정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 등 20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의료진은 초음파·자동혈압계·심전도·물리치료기․당뇨측정기 등 의료장비와 500여만원 상당의 약품을 준비했다. 진료를 마친 주민들에게는 응급의약품인 소염 진통제 등을 무료 제공하고 기념품으로 부채를 나눠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