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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자사 효자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경우 현재 2mg만 출시되지만 오는 8월 1일부터 4mg(성분 피타바스타틴)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당뇨치료제 글루패스트(성분 미티글리나이드)는 메트포민과의 복합성분을 이뤄 ‘다이아엠’이라는 제품명으로 같은 날 시장에 발을 들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리바로4mg은 현재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지만, 국내서는 처음 출시되는 것이다.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기존 2mg보다 높은 용량을 통해 임상 효과와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보이고 있는 리바로 2mg의 경우 내년 2월 특허만료 됨에 따라 현재 30개가 넘는 제네릭 시판허가가 이뤄진 상태다. 향후 복제약 시장이 과열될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에, 리바로 4mg 출시는 회사로서 단비가 아닐 수 없다.
다이아엠의 경우 최근 당뇨치료제의 트랜드인 복합제 대열에 합류, 앞으로 중외제약의 주요 성장동력원으로 커나갈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8월 1일 리바로 4mg과, 글루패스트에 메트포민 성분을 더한 다이아엠이 출시돼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약물 선택권이 보다 넓어지는 등 임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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