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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김영수 이사장 등 현 이사회 이사진이 연임됐다.
24일 암센터에 따르면 김영수 이사장(연세대 명예교수)과 이배용 이사(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임정기 이사(서울대 연구총장), 성낙인 이사(서울대 법학대학 교수)가 4대에 이어 제5대 이사회 임원진으로 활동한다.
임기는 올해 6월부터 3년간이다. 감사에는 현 이사회 최원두 세무사가 2년간 임기를 연임했다.
김 이사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1976년부터 2003년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과 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의 외부 활동도 했다. 현재 김영수병원 병원장과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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