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채민 장관 "민영보험 활성화 홍보는 오해"
24일 국회 복지부 업무보고, 민현주 의원 지적에 해명
[ 2012년 07월 24일 14시 51분 ]

민간보험 활성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민간의료보험 정책협의체에 대해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명에 나섰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은 24일 보건복지부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복지부 장관이 민간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며 "예전 발언(연세대 특강)을 보면 어떤 의도로 말한 것인지 국민 불안감을 덜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장관은 지난 5월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의과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체 진료비의 63%이지만, 100%를 보장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며 "현재 민간보험 정책협의체를 만들어 건강보험과 각종 민간보험의 상호 보완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임 장관은 "국민 2500만명이 민간보험에 가입했고, 그동안 건강보험을 운용하는 복지부가 금융당국과 보험상품이 건강보험과 조화롭게 되는지 따져본 적이 없다"며 "조만간 협의한 결과를 발표하면 오해는 사라질 것"이라고 답했다.

 

임 장관은 이어 "그동안 책임에 맞지 않는 보험상품에 대한 보완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나치게 민간보험에 의존하면 의료를 과소비하는 억제 기준도 필요하며, 국민 의료 수요에 비해 보장성을 높이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민 의원은 "복지부 장관이 민간보험 활성화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복적인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재차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임 장관은 "앞으로 진행되는 일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채민 장관 "건보+민간의보 시장 공존 바람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