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KT, 후헬스케어 출범
의료-ICT 융합 합작사…2016년까지 누적매출 1조 목표
[ 2012년 07월 25일 14시 53분 ]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 철)과 KT(회장 이석채)의 의료-ICT(정보기술) 융합 사업 전문 합작회사 ‘후헬스케어(H∞H Healthcare)’가 2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연세의료원 신규호 사무처장이 대표이사로 임명됐으며  KT 이영탁 상무가 CBO(최고사업책임자)를 맡아 KT의 ICT 역량과 세브란스병원의 의료 기술을 사업화한다.

 

후헬스케어는 건강(Health)을 통해 인간(Human)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병원정보시스템과 e-health, 네트워크병원의 경영효율화 및 의료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회사는 올해 국내 중소형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정보시스템을 보급, ‘스마트 의료 에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경영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패키지 형태로 해외 시장 진출도 구상 중이다. 이외에도 연세의료원과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위해 u-Wellness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후헬스케어는 단계적 사업 추진으로 2016년까지 누적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의료원과 KT는 2013년까지 중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한 IT 사업을 시작으로 차세대 병원정보 시스템 개발, 의료정보화 사업 등으로 환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편익 증대와 병원 경영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연관산업과의 협력으로 의료산업 활성화, 기술 개발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신규호 대표이사는 “의료와 ICT의 융합으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사회적 비용 감소 및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 할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보급을 통한 스마트 의료 에코 시스템의 구축으로 의료 품질 향상을 가져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의료에 IT 기술을 접목시킨 융합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후헬스케어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래형 헬스케어 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KT G&E부문 사장은 “KT는 스마트 컨버전스 시대의 주역으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ICT 융합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후헬스케어를 통해 KT의 정보통신 기술력과 연세의료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IC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