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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병학회재단과 미국심장학회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를 불안전성 협심증 환자에 대한 1등급(Class Ⅰ) 약제로 권고했다.
‘Class I’은 미국심장병학회재단 및 미국심장협회 가이드라인 중 최상위급의 권고를 의미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초기 침습치료를 선택한 중등 또는 고위험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에 있어 PCI 시술 전 아스피린의 병행 치료제, PCI 시술 시 사용돼야 하는 권고 약제에 브릴린타를 포함시켰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초기 비침습치료를 선택한 ST 분절 상승 없는 심근경색 및 불안정성협심증 환자의 경우, 입원 후 가능한 빨리 아스피린과 함께 브릴린타를 복용하며 최대 12개월까지 복용하도록 권고했다.
이 외에도 PCI 수술이 계획된 심근경색 및 안정성협심증 환자에게 P2Y12 수용체 억제 요법으로 사용될 경우, PCI 수술 전 또는 수술 시에 가능한 빨리 브릴린타 180mg을 부하용량으로 투여하도록 했다.
유지용량으로는 1일 2회 브릴린타 90mg을 12개월간 복용할 것이 권장됐다.
아스트라제네카 제임스 퍼거슨 부사장은 “브릴린타의 진가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전문가의 사용 권고는 브릴린타와 같은 새로운 약제가 얼마나 빨리 치료기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