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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은석 교수[사진]가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가 수여하는 2012년 히포크라테스상(The Hippocrates Award 2012 for excellence in the field of medicine) 수상자로 선정됐다.
ABI가 수여하는 히포크라테스상은 전 세계 75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 100명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신은석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혈관초음파를 이용한 새로운 측정 방법을 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교수는 “환자 진료와 더불어 연구 활동은 개인적 성취감뿐만 아니라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심혈관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은석 교수는 현재 울산대병원 심혈관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 ABI, IBC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