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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문치료로 유명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화상을 입었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여름 화상캠프를 개최한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2박 3일 동안‘2012 화상점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화상이라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친구들이 신나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나누는 기회를 가져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리더십, 흥미(fun), 쇼, 배움(Learn)을 테마로 화상을 통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화상을 경험한 아동, 청소년으로 이달 말까지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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