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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우재봉)와 MOU를 체결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산의료원은 최근 119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설치됨에 따라 대구지역의 '구급지도의사'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더욱 선진화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대원과 상황실 요원,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요원, 응급의료지도의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신상도 교수, 동산의료원 이동필 교수와 이경원 교수, 주명돈 교수, 손영길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중증외상환자 치료 등 병원단계에서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차순도 원장은 "응급의료체계는 동산의료원의 MOU 체결 및 심포지엄이 민-관-학계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민을 위한 응급의료체계가 더욱 선진화되는 중요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응급의료 선진화를 위해 응급실 개선을 적극 추진한 결과 환자 중심의 개혁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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