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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백톤디킨슨이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메드트로닉코리아 사장을 지난 김충호 씨를 임명했다.
김충호 신임 대표는 의료 비즈니스 분야에 28년 경력을 지닌 전문 경영인으로 동아제약, 박스터코리아 마케팅 최고책임자, 스트라이커코리아 외과부서 사업 최고책임자를 거쳐 현재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충호 신임 대표이사는 내달 1일 백톤디킨슨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1987년 설립된 백톤디킨슨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50개국 212여 개 지역에 2만9000명의 직원이 연간 7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법인은 1985년 설립돼 현재 연간 12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