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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과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는 최근 김해다문화지원센터에서 저소득층 주민과 다문화 가정 200여명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과, 정형외과 등 5개 진료과 의사들과 김해시약사회, 창신대 간호과 학생 등 20여 명은 무료 진료와 혈압·혈당 검사, 의료 상담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단 부산지역본부의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진료차량 2대(안과, 치과, 초음파, 결핵 X-선 검진 차량)를 지원하고 건강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조성래 원장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의 진료를 위해 의료선교센터, 대외협력실을 중심으로 매월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