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간병·식사 등 로봇 공적보험 적용 추진
2015년 시행, 사용료 최대 90% 지원 검토
[ 2012년 07월 31일 05시 50분 ]

간병을 돕는 로봇도 보험이 적용되는 시대가 열렸다.

 

세계 최고령 국가인 일본이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고령자나 장애인 식사나 보행 등의 활동을 돕는 간병 로봇에 대해 공적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늦어도 2015년부터 현행 공적보험 적용 대상을 간병과 복지 등을 돕는 첨단 기기인 '간병 로봇'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

 

보험이 적용되는 간병로봇은 고령자나 장애인의 식사를 돕는 로봇을 비롯해 목욕과 승차를 돕는 로봇, 재활을 돕는 로봇 등이 대상이다.

 

일본 정부는 이들 로봇 사용료의 최대 90% 정도를 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앞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간병인 수요에 대응하고 더불어 국내 로봇 의료기기 업체의 연구 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일본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간병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저임금으로 간병인 부족이 심각하다. 2025년에는 현재의 2배인 250만명의 간병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본은 목욕 및 배설을 돕는 간병로봇을 개발 중이다. 일본 정부는 간병, 복지 로봇의 시장 규모를 2015년 167억엔(약 2천400억원)에서 2035년에 4천억엔(약 5조7천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