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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김계정 원장[사진]이 8월 1일자로 연임이 확정됐다.
김계정 원장은 지난 2009년 8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제14대 삼성창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앞으로는 제15대 병원장으로서 3년 간 더 병원을 이끌게 됐다.
김 원장은 1951년 생으로 1977년 서울의대 졸업 후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전문의로 임용됐다.
이후 97년부터 강북삼성병원 기획실장을 역임하며 병원 경영일선에 섰으며 이후 진료부원장, 건강의학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2011년 세계피부과학회의 부사무총장을 맡아 세계대회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원장은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으로의 전환 사업 ▲개원 30주년 발판 지역 중추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확립 ▲진료, 연구, 교육의 균형 발전 등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아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계정 원장은 새 임기 동안 중장기 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임기동안 내실 있는 병원 경영과 함께 특성화센터와 방사선 종양학과를 개설, 지역 암환자의 효과적 치료에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장기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계정 원장 임기는 8월 1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