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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유치와 병원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최고경영자의 글로벌 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보건산업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CEO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과정은 해외환자유치, 병원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최고경영자, 국제진료 및 협력사업을 추진중인 최고책임자에게 관련 정보교환과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해외병원 및 글로벌 연관기업 관계자와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해외 의료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헬스케어 CEO과정은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거시적 방향➡정책방향➡성공모델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국내 관계부처 정책결정자 및 의료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기조 청취, 지원정책 발의를 위하여 제안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고경화 진흥원장을 비롯해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인요한 연세의대 교수, 추호경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이민화 한국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 이사장, 장병철 연세의대 교수, 노영우 오라클랜드병원장,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이 나선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의 의료비즈니스 휴먼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의료기관 경영자 및 임원들에게 필수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된다. 8월 22일까지 수강신청 및 접수를 받으며, 세부적인 교육내용 및 신청방법은 진흥원 인력양성팀(043-713-8324, 8229, 8768, 884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