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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베트남 꽝남중앙종합병원 안정화를 위해 의료진을 파견, 현지 인력 교육에 나선다.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3차에 걸처 의사 20명, 간호사 3명, 의료기사 3명, 행정직 9명 등 총 35명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의료, 간호,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병원 안정화를 지원하고, 올 초에 실시했던 초청연수 교육내용의 현실 적용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전문가 파견단장인 김석우 교수는 “이번 파견은 개원 초기 병원 운영을 안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효과적인 연수를 통해 병원의 조기 정착과 꽝남중앙종합병원의 성장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 꽝남중앙종합병원 건립에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성공적인 개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