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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은 최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은 SK케미칼과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단장 김우주, 고대의대 감염내과)이 동물세포배양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 세포배양 백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유정란 공급에 상관없이 단기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생산기간도 3개월 정도로 단축된다.
범부처 사업단 김우주 단장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되면 대유행 인플루엔자 백신의 신속한 개발 및 생산을 통한 백신주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박만훈 바이오 실장은 “고품질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상용화를 통한 R&D선진화 및 해외수출 확대로 국가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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