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로포폴 중독 30대女 병·의원서 약품 절도
사용 비용만 무려 5~6억원
[ 2012년 08월 01일 20시 00분 ]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사망케 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에 중독돼 병의원을 돌며 약품을 절도, 투약해 온 피의자가 검거됐다.

 

서울강남경찰서(서장 김기출)는 최근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해 중독된 피의자 이 모씨(32세)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및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모씨는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도 모자라 약이 부족하자 강남 소재 성형외과 및 피부과, 내과 등을 전전하면서 절도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모씨가 프로포폴을 접한 것은 지난 2007년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부터였다. 이후 2009년 지방흡입수술을 하면서 다시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고 이후 중독에 빠졌다.

 

프로포폴을 맞는데 사용한 비용만 해도 약 5~6억원. 지난해 초 정부가 프로포폴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해 구하기 어렵게 되자 병의원을 돌며 절도를 벌이다가 꼬리를 잡혔다.

 

그는 지난 6월 말 강남구 신사동 A성형외과에서 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프로포폴 300ml를 훔쳤고 같은 방법으로 청담동 B성형외과, 대치동 C내과에서도 범행을 저질렀다.

 

이 씨는 지난 12일 주차장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하던 중 시민의 제보를 받고 검거됐다. 경찰은 A성형외과 신고를 받은 뒤 수사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